애니 음악

우리들의 비 내리는 프로토콜 OP, ED 가사

얀제로 2023. 10. 16. 18:43

 

우리들의 비 내리는 프로토콜 오프닝 테마

S9aiR / senn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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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가 던져지면 오열하네
기사와 회생
자각 없는 창조물이라고
전부 다 사실이고
육감을 바짝 세워
찾아내
아니, 속아 넘어간 척하고

간단한 너의 신호로 가치를 잃어가
준비해 둔 표정이나 말이라던가
Don't you get tired of my unparalleled world?
(내 세상에 갇혀 있는 건 질리지 않아?)
Dizzying shine 定義したmotion
현기증 나는 빛을 정의한 동작
Keep in mind that I'm not such a square one
(난 시작이 느린 걸 명심해)
이것저것 가면 쓴 채 수정하면
내 멋대로라는 건 나도 알아
눈앞에 있는 넌 누구야?

No one but me
(나밖에 없어)
That kind of stuff is mixed up
(여러 가지 것들이 뒤섞여 있는)
Then we found it shapes us
(우릴 형성하는 것들을 발견했어)
잊어버린 것처럼 연기하며
Just like peek-a-boo
(눈 가리고 아웅 하듯)
We all are calculating
(우린 계산하고 있어)
Everyone wants it all
(우린 전부 갖고 싶어 하지)
위협으로 주위를 돌려
It's just about me
(나도 마찬가지야)

출발점으로 다시 되돌아오고
현기증 나고
준비가 안 된 매일로 도착했어
전부 다 사실이고
육감을 살짝 살려놓고
찾아내
아니, 속아 넘어간 척하고

감정은 너의 신호로
흐지부지 됐어
포화상태인 윤곽이나 「나 다움」이라거나

Don't you get tired of my unparalleled world?
(내 세상에 갇혀 있는 건 질리지 않아?)
Dizzying shine 定義したmotion
현기증 나는 빛을 정의한 동작
Keep in mind that I'm not such a square one
(난 시작이 느린 걸 명심해)
이것저것 가면 쓴 채 수정하면
내 멋대로라는 건 나도 알아
눈앞에 있는 넌 누구야?

No one but me
(나밖에 없어)
That kind of stuff is mixed up
(여러 가지 것들이 뒤섞여 있는)
Then we found it shapes us
(우릴 형성하는 것들을 발견했어)
잊어버린 것처럼 연기하며
Just like peek-a-boo
(눈 가리고 아웅 하듯)
We all are calculating
(우린 계산하고 있어)
Everyone wants it all
(우린 전부 갖고 싶어 하지)
위협으로 주위를 돌려
It's just about me
(나도 마찬가지야)

Trip on, lean on
(기대하면 배신당할 거야)
형편 좋게 덧칠해놔도 되돌아오는 기억
살짝 띄워놔도

Don't you get tired of my unparalleled world?
(내 세상에 갇혀 있는 건 질리지 않아?)
Dizzying shine 定義したmotion
현기증 나는 빛을 정의한 동작
Keep in mind that I'm not such a square one
(난 시작이 느린 걸 명심해)
이것저것 가면 쓴 채 수정하면
내 멋대로라는 건 나도 알아
눈앞에 있는 넌 누구야?

No one but me
(나밖에 없어)
That kind of stuff is mixed up
(여러 가지 것들이 뒤섞여 있는)
Then we found it shapes us
(우릴 형성하는 것들을 발견했어)
잊어버린 것처럼 연기하며
Just like peek-a-boo
(눈 가리고 아웅 하듯)
We all are calculating
(우린 계산하고 있어)
Everyone wants it all
(우린 전부 갖고 싶어 하지)
위협으로 주위를 돌려
It's just about me
(나도 마찬가지야)

 

 

 

우리들의 비 내리는 프로토콜 엔딩 테마

Another complex / som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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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마주치면 변함없는 모습
세이브 데이터는 지금도 그 당시 그대로

이젠 돌아갈 수 없어
멈춰선 너의 등에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런 게 아니라며 그저 네가 웃어주길 원해서
괴로워하고 있어

이젠 멈출 수 없는 이 감정이
기쁨도 그리운 감정도 전부 외치고 있어
아무리 마음을 전해도
아직도 모자란단 말이야

미래를 예측해
단 2초만, 아주 잠깐이면 돼
지금을 손에 넣을 수 있어
괜찮아
무슨 일이 있더라도
네가 옆에 있으면 두렵지 않아

겨우 결정했는데
지금 뭔가가 변하고 있어
대의명분만으로는 부족해?
회상 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나날에도
사실은 이미 알고 있잖아?
그만둘 수 없다는 걸
내 감정만큼은 속이고 싶지 않으니까

우리는 살아가
이 손으로 바꿀 미래
너와 같이 있고 싶어서
앞이 보이지 않더라도
계속 외면할 수는 없어

후회만큼은 하지 않도록
포기 않고 매달려도
느낄 수 없는 체온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찾고 있어

몇십번 부딪히고
쓰러질 것 같은 과로여도
훨씬
이미 훨씬 전부터
알고 있었어
알고 있었단 말이야
분명 앞으로 조금만이라도
용기를 줄 수 있다면 바뀔 수 있어

아직 멈출 수 없는 이 감정이
불안도 기대도 전부 외치고 있어
아무리 마음을 전해도
아직도 모자란단 말이야

미래를 예측해
단 2초만
암호는 잊지 않았겠지?
망설임은 필요 없어
시작한다는 신호가 보여
지금 갈게